소름 쫙 돋는 ‘공포영화’ 보면 ‘탈모’ 예방할 수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무서운 공포영화를 보면 온 몸에 긴장을 하고 체온이 내려가며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느낌을 받는다.

한편 공포영화를 보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다.

하버드대

미국 하버드대학교 아치에 쉬 교수와 대만국립대학교 숭잔 린 교수의 공동 연구진은 지난 20일 “소름을 유발하는 신경세포가 모발을 재생하는 줄기세포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사람이 갑자기 공포에 노출되거나 추위를 느끼면 피부에 좁쌀알 같은 융기가 일어난다. 이를 소름이라 하는데 뇌의 신호에 따라 털을 만드는 모낭에 붙어 있는 근육이 수축하며 일어나는 현상이다.

모낭에 붙어 있는 근육이 수축하며 주변 피부가 위로 당겨 올라가면서 누워 있던 털이 똑바로 서고 그 사이로 공기가 들어가 체온을 덜 뺏기게 되는 것이다. 연구진은 이 과정에서 모낭의 줄기세포가 자극되면서 모낭을 재생하고 털이 자란다고 설명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5.jpg 입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