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의원, 청년 주거 문제에 “정부가 청년들 집 한 채 살 수 있게끔 해야”…”이번 생은 망했다”는 청년들에 깊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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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더불어민주당의 최연소 국회의원이자 비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전용기 의원(91년생, 29)이 청년층 주거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전용기 의원은 13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부의 8.4 부동산 대책 등을 두고 “근본적인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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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부가 청년들이 임대 아파트보다 집 한 채 살 수 있게끔 도와줘야 한다”며 “청년 주거 문제가 해겨로딘 다음에 다주택이나 투기에 단호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실질적인 수도권 주택 공급은 하지 않으면서 다주택자 증세, 아파트 투기 처벌만 강화해서는 청년층 민심을 잡을 수 없다는 말로 해석된다.

전용기 의원은 “보통 청년들이 ‘이번 생은 망했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깊은 공감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한편 “코로나19 시기에 대학생 등록금 환급 근거법과 청년들이 일시적으로 월세가 밀려도 강제 퇴거를 막아주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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