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 기름유출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뻔뻔한 반응, “어떻게 한국의 배라고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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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난달 25일 발생한 모리셔스 기름 유출사고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인도양 섬나라 모리셔스에 기름 유출사고의 사고 선박 당국인 일본에서 부끄럽고 죄송해하는 태도가 아닌 뻔뻔하고 남 몰라라 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기가 막힌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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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해당 게시글에는 일본 네티즌들의 적나라한 반응이 올라와 있었는데 주로 “어차피 보험회사가 처리할 일, 굳이 우리가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 “우리의 잘못은 아니잖아. 운전한 사람 잘못이지”, “이 배를 만든 것은 삼성 조선! 이렇게 써서 보도해라” 등의 ‘나몰라라’ 하는 태도가 주를 이었다.

이 외에도 일본 네티즌들은 “1000t 정도면 1개월 후에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원래 상태로 돌아올테니 안심하세요”, “걸려서 조금 흘린 것 뿐이잖아”, “아마 세계 최악의 해양 오염시킨 곳이 우리가 아닐까. 뭐든 1위면 좋지 ww” 등 뻔뻔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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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국내외 다수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모리셔스 기름 유출사고에 대한 사고 선박 당국 일본의 소극적인 대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고선박에서 현재 약 1천 톤 가량의 기름이 유출되어 수천명의 사람들이 자원봉사를 나와 온몸에 기름을 묻혀가며 방제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파견한 인력은 6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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