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 맥주가 여름 입맛을 저격한 ‘타이거 라들러 자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타이거 라들러 자몽은 타이거만의 ‘트로피컬 라거링’ 양조 기술을 통해 라거의 청량감과 천연 자몽 과즙을 입안 가득 향긋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들러는 라거 맥주에 천연 과즙을 섞은 술로 보통의 맥주 도수보다 2도정도 낮은 도수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 타이거 라들러 자몽은 13일부터 대형마트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9월 이후부터는 전국 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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