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일베 회원 의혹…”이메일로 아이디찾기 가능+유사 그림체 여성혐오 만화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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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웹툰 작가 기안84가 극우사상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의 회원이라는 의혹이 등장했다.

한 누리꾼은 “일간베스트의 이메일로 아이디찾기 기능을 사용해 기안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보니 “이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떴다”라며 캡쳐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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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입이 되지 않은 아이디는 “일치하는 정보가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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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의 이메일로 가입안 기안 추정 회원(닉네임 ‘:쵸파:’)은 2015년 12월 여성혐오 만화를 일간베스트에 게시했다.

:쵸파:가 게시한 만화에서는 기안84가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해오고 있는 웹툰들의 그림체와 닮아있었으며 그림의 레이아웃이 거의 일치하는 장면도 일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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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이 아니라 만화 속의 대사나 배경 속에 적혀있는 글씨의 서체 또한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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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으로 추정되고 있는 일간베스트 회원 ‘:쵸파:’의 게시물은 현재 존재해 있는 상태로 ‘작성글’ 검색 시 ‘선생님’, ‘메갈녀’등의 제목으로 만화가 게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안84는 아직까지 해당 의혹에 대한 입장표명이나 해명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로 누리꾼들의 의혹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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