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뚜레쥬르’ 매각한다… 비주력 계열 재편

뚜레쥬르

CJ그룹이 외식 계열사 CJ푸드빌의 주력 사업인 베이커리 ‘뚜레쥬르’의 매각에 나선다.

CJ그룹은 최근 딜로이트안진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뚜레쥬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

한편 CJ푸드빌은 지난해 홍콩계 사모펀드에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를 매각했다.

투썸플레이스에 이어 뚜레쥬르 매각에 나선 것은 비주력 계열 사업 재판을 위한 차원으로 분석된다. 또한 이번 매각 시도는 외식 사업을 중심으로 CJ푸드빌을 재편하고 그룹 차원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외식업계가 불황에 빠지자 현금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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