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못 맞춰 ‘오보청’이라 불리는 기상청, 국민 세금으로 성과금 ‘200억’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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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부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기상청이 임직원 성과급 명목으로 최근 4년간 약 200억 원을 수령한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3일 김웅 미래통합당 의원은 기상청의 성과급 자료를 공개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기상청은 올해 1476명에게 성과급 약 52억원을 지급했다.

김 의원은 “성과급이라고 하면 안된다”며 “자신들의 임금을 보전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은 2015년, 2016년, 2017년, 2019년에 내부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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