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고 ‘관짝소년단’ 인종차별 사태 가운데, ‘대한민국’ 티셔츠 입고 출근하는 샘 오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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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tar

‘대한외국인’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샘 오취리가 14일 오전 방송 참석을 위해 일산동구 장항동 일산 MBC드림센터에 ‘대한민국’이 써져 있는 한글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의정부고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패러디 졸업사진에 대해 ‘흑인으로서 매우 불쾌하다’고 비판했다가 역풍을 맞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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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결국 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올린 사진과 글 때문에 물의를 일으키게 된 점 죄송하다”고 사과글을 게시했다.

한편 아직까지도 이번 샘 오취리 사태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한 상태로 “인종차별 맞구만 오취리가 왜 또 사과를 해야 해”,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도 사과해야 하나”등 샘 오취리를 옹호하는 입장이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샘 오취리 당당하게 웃으면서 출연하는 것도 어이없다”, “아그이적으로 해시태그를 달아 한국사람 망신스럽게 한 죄를 달게 받아라”등 불쾌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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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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