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미의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이 출산을 한 뒤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전 크로플 이 맛은 무엇? 크로플을 알아버렸다. 다이어트는 멀어져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녀는 “12kg가 안 빠져요. 다들 빠지는데 나는 왜? 어떻게 빼죠?”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배우자이자 김수미의 아들인 사업가 정명호씨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채 사진을 찍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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