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홍수 피해 이재민 위한 성금 기부하려고 안주머니 뒤지다 결국 머쓱하게 돌아가는 해프닝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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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유튜브 캡처

KBS 방송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연해 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과정에서 성금 봉투를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린 해프닝이 벌어졌다.

14일 오후에 진행된 KBS 1TV 특별생방송 ‘수해 극복 우리 함께’에서는 이 대표가 출연해 피해 상황과 관련하여 “기상재해라고 할 정도로 피해 지역도 많고 규모도 크다”며 “재해복구대책비가 너무 오래 전에 설정된 것이라 현실성이 없다. 이를 지금의 두 배 정도로 올리려고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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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유튜브 캡처

이어 이해찬 대표는 “2배로 올리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함께하는 정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히며 “우리 국민은 어려울 때일수록 연대하는 좋은 전통을 갖고 있다”며 “이번 재해도 함께해서 극복하는 데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고 당과 정부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회자가 성금함에 봉투를 넣어달라고 하자 상의 안주머니를 15초 가량 뒤지며 봉투를 찾았으나 결국 찾지 못했다. 이에 사회자가 “준비가 되는대로 다시 넣도록 하겠다”는 멘트와 함께 서둘러 마무리했고, 이해찬 대표는 머쓱한 표정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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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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