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속출에 스타벅스, 서울·경기 매장 좌석수 30% 이상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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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스타벅스의 수도권 일부 매장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한 가운데, 스타벅스는 서울·경기지역 스타벅스 매장 좌석수를 30% 이상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스타벅스 파주 야당역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15일 18시 기준으로 총 23명으로 그 중 파주시 실 거주자는 19명에 달해 추가 지역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지난 8일 해당지점을 방문한 고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급속도로 지역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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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난 12일에는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에서도 방문 고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매장이 임시휴업 후 방역작업을 거쳐 재개장 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서울시와 경기도 내 매장은 2인석 테이블 위주로 운영하고 간격은 최소 1m에서 최대 2m 간격으로 재배치되며 여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테이블과 스탠드업 테이블 좌석도 축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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