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수 56만명의 세계 최대 개신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확진자 다수 성가대원…’방역당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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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교인 수만 56만명의 세계 최대 개신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로 코로나19가 퍼진 것으로 드러나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가운데 이 중 상당수가 성가대원으로 알려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들과 그 가족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확진된 인원은 10명 안팎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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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여 노래를 불러야 하기 때문에 비말 확산이 일어나기 쉬운 환경에 있는 성가대원들 사이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된 사례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인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A씨 부모도 추가 확진됐다. 이들은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도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되어 추가 감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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