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매물 단속이 시작되자 미친듯이 감소하고 있는 부동산 매물…서울 약 10만여건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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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온라인 포털에서 서울 아파트 매물 약 1만여건이 감쪽같이 증발했다. 이는 허위매물 단속이 일제히 시작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온라인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직접 모니터링 하고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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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부동산 통계업체인 아실에 따르면 21일 네이버 부동산의 서울 아파트 매물이 한 주 전인 14일에 비해 11.0% 급감했다. 14일에 등록된 매매와 전·월세 매물은 11만3314건이었으나 한 주 만에 10만873건으로 줄었다.

‘아실’ 관계자는 “중개사들이 허위매물을 자진해서 등록 철회하면서 등록 매물이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의 허위매물 단속은 중개업계의 자율에 맡겨졌으나 국가가 나서면서 대부분의 중개업소는 빠르게 허위매물을 자진해서 철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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