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코로나 사태에 “20년도 예비군 소집훈련을 전면 미실시하고 대상자 전원을 이수 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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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국방부가 이번 코로나 사태 속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예비군 훈련을 실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21일 국방부 측은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내달 1일 실시 예정이었던 ‘2020년도 예비군 소집훈련’에 관한 일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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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예비군 훈련 대상자들은 소집훈련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국방부의 예비군 훈련이 전면 미실시 발표가 되면서 자동 이수 처리가 되기 때문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코로나19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해 국방부는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년도에 불참해 훈련이 이원된 자에 대해서는 제외된다. 또한 국방부는 소집훈련 미실시로 인한 보완책으로 원격 교육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원격 교육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전투기술 과제와 예비군 복무 등 소개교육 과제로 구성되며 자율 참여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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