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븐에서 방금 감자랑 고구마 캐왔어요”
대전의 명물이라 불리는 빵짐 ‘성심당’이 구황작물을 넣은 쫀득하고 포슬포슬한 신메뉴 ‘심봤다! 감자’와 ‘심봤다! 고구마’를 출시했다.

성심당의 ‘심봤다! 감자’빵과 ‘심봤다! 고구마’빵은 실제 감자와 고구마같은 생김새에 막 밭에서 캐 온 것 같은 비주얼을 띄고 있다.
심봤다! 감자 빵은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심봤다! 고구마 빵은 달콤하고 구수한 맛이 느껴지며 각 5개입에 6천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