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딸이 사랑제일교회 명단에서 나와 접촉자로 연락받았습니다, 살의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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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 확진자가 750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N차 감염역시 빠르게 퍼지고있다. 지난 밤 명단을 확보하기 위해 찾아간 방역당국 관계자들과 밤샘 대치를 벌이며 결국 진짜 명단을 넘겨주지 않고 끝까지 방해를 한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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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15일 집회이후 교인 명단을 허위로 제출해 방역과 수사에 혼선을 주었다. 그리고 현재 허위 명단의 피해자들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는 중이다. 다음은 한 남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다. 그는 경남에 가족들과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딸아이 전화로 부재중 전화가 수십통이 와있어 전화를 해보니 보건소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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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분류가 되어 명단이 넘어와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된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내용을 전달하는 보건소 측도 아이가 혼자서 서울에 가는것이 쉽게 있을수 없는 일이라 난감해 했다고 한다. 그러나 질병관리본부측이 받은 명단에 포함이 되어있기때문에 무조건 검사를 받아야됐다고. 10살 아이는 코로나 검사가 무서워 울고 불고 난리가 났지만 방법이 없어 결국 아이를 달래고 달래서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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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이 교회놈들 정말 죽이고 싶네요. 이 판국에 집회를 연것도 모자라 명단까지 허위로 작성해 서울에서 몇 백킬로 떨어진 우리 딸이 접촉자로 분류가 되다니 이게 신천지랑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저 말고도 허위 명단으로 피해입은 분들이 있을텐데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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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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