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전국적 봉쇄 코앞까지 당면해…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강화 ‘필요 55.9%, 신중 40.1%’

1-24-19-2020-8-24-1
뉴스1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다시 확산 추세로 접어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를 3단계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절반을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3일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400명에 육박해 방역당군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2단계에서 최고 수위인 3단계로 높이기 위한 검토를 진행 중인 상황이다.

19-2-24-24-2020-8-24-1
뉴스1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유행의 양상과 규모, 그리고 확대되는 속도를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3단계 적용에 대한 필요성을 매일매일 고민하고 있다”며 “필요성과 시기, 방법 이런 것에 대해서 계속 논의를 하면서 검토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 본부장은 3단계 격상 조건인 일일 확진자 수와 더블링 등의 지표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는 점을 언급했다. 덧붙여 그는 “3단계 격상 요건에 대해서는 현재는 2주간 일일 평균 100~200명, 1주에 2번 이상의 더블링 되는 부분들에 대한 조건들을 참조지표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며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1-100
뉴스1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