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배달음식을 시키면 함께 오는 컷팅칼의 명칭이 화제가 되었다.
“배달음식 시키면 오는 이거 뭐라고 부르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고 네티즌들은 제각각의 명칭을 말하며 실제 이름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네티즌들은 “비닐커터”, “그거 뜯는거”, “칼”, “일회용 칼”, “비닐칼”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그렇다면 이 물건의 정식 명칭은 무엇일까?

이 칼의 명칭은 ‘랩칼’ 또는 ‘실링칼’ 이라고 불린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