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3단계 격상되나… 수도권 중심 기존보다 ‘6배’ 전파력 강한 코로나19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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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심으로 다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기존 확진자들에게서 검출된 것보다 ‘6배’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3일 이후 계속해서 세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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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 위주로 빠르게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검체를 검출해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에 대한 추가 분석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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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평균 6배, 최대 9배 높은 것으로 알려진 GH형의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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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많은 집단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시 사랑제일교회와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확진자 역시 전염성이 강한 GH 그룹에 속하는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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