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건강보험료율 2.89% 인상, 직장인은 월 3400원 더 낸다…”재정 적자 늘어나는 것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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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2.89% 인상되어 6.89%로 결정됐다.

올해 인상률 3.20%보다 인상 폭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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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보건복지부는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을 열어 2021년 건강보험율을 2.8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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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현행 6.67%에서 6.86%로 인상하고, 지역가입자는 부과점수당 금액 195.8원에서 201.5원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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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직잡가입자의 본인 부담 월평균 보험료는 올해 11만9천328원에서 내년에는 12만2천727원으로 3천399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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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입자의 가구당 월평균 보험료는 현재 9만4천666원인데 내년에는 9만7천422원으로 2천756원을 더 내야 한다.

한편 내년 건보료율 인상폭이 목표치에 못 미치는 2% 중후반으로 결정되면서 재정 적자가 늘어나는 것은 불가피할 것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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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건강보험 재정수지 적자는 943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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