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31일)부터 9월 6일까지 편의점 GS25가 수도권 지역 점포에 대해 오후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점내 시식공간과 외부 파라솔을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수준의 강화 조치에 맞춰 업계 최초로 GS25가 실행에 나섰다.

외부 파라솔과 점내 시식 이용은 법제 규제 대상은 아니지만 고객의 안전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실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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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부터 9월 6일까지 편의점 GS25가 수도권 지역 점포에 대해 오후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점내 시식공간과 외부 파라솔을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수준의 강화 조치에 맞춰 업계 최초로 GS25가 실행에 나섰다.
외부 파라솔과 점내 시식 이용은 법제 규제 대상은 아니지만 고객의 안전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실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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