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응급처치로 의식 잃은 “주방장 생명 구했다”

11-30-21
뉴스1 /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응급처치로 쓰러진 주방장을 구했다.

31일 KBS가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귀포시의 한 일식집에서 매상을 정리하던 47세 주방장 오 모 씨가 쓰러지자 근처를 지나가던 김현중이 응급처치로 주방장의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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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주방장 오 씨는 갑자기 몸을 바르르 떨며 쓰러졌고 직원들은 놀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구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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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캡쳐

직원들이 소리지르는 소리를 듣고 근처를 지나가던 김현중이 식당으로 달려들어와 주방장의 상태를 확인하고 머리를 세워 곧바로 기도를 확보하고 응급 조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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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응급조치를 하며 직원들에게 “119에 신고하라”고 지시했고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주방장의 가슴과 배를 문지르며 마사지하며 응급처치를 했다.

당시 김현중은 근처 식당에서 일행들과 식사한 뒤 대리운전 기사를 기다리던 중 소리를 듣고 응급처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측은 당시 직원들도 다 어린 학생들이라 대처할 수 없었는데 김현중씨가 적극적으로 도와 귀한 생명을 살렸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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