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예배 강행 후 단체식사 인증샷’… 서울희망교회, “종교탄압 문재인 정권에 대항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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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강화된 가운데 대면예배 후 단체식사 인증샷을 올린 한 목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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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JTBC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희망교회의 A목사는 대면예배를 강행하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15장의 단체식사 사진을 올렸다.

A목사는 사진과 함께 “희망교회 오늘 주일예배 후 식사”라며 “오늘도 4명이 새로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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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그는 이어 “종교탄압 문재인 정권에 대항 차원이다”라는 말을 덧붙여 더욱 논란을 샀다.

게시글에 따르면 A 목사는 예배 후 십 수명의 신도들과 뷔페식 식사를 했으며, 다만 모두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사진 촬영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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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A목사는 해당 게시글을 ‘전체공개’로 올렸으나 논란이 거세자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러면서 JTBC 측에 “그 사진은 옛날 사진이다. 이걸 최초 보도한 매체를 고소하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주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무시한 채 대면예배를 강행한 교회 40곳을 적발했으며 2주 연속 적발된 교회 2곳은 고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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