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헬스장 전부 문 닫자 산 속에 있는 ‘산스장’에서 쇠질… “코로나에도 꺾이지 않는 운동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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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전국민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유난히 고통스러워하는 부류가 있다.

그들은 “하루라도 쇠질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고 말하는 헬스 마니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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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수도권 소재의 모든 실내 헬스장이 문을 닫으면서 이들이 눈길을 돌린 곳이 ‘산스장’이다.

‘산스장’은 산 중턱이나 도심 공원에 자리해 다양한 운동기구가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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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주 사이 ‘산스장’ 관련 게시물이 SNS와 대형 포털 사이트 등에서 급증하는 등 나날이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특히 디씨인사이드 ‘헬스갤러리’에서도 ‘서울 산스장이 어디어디 있느냐’, ‘내일 산스장 미어터질 것 같다’ 등 질문그로가 후기글이 속속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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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산스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에는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헬스장 못지않게 운동기구가 제대로 갖춰진 곳이 많을 뿐더라 비용도 따로 들지 않는 이유가 크다.

이 때문에 오래전부터 운동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쏠쏠하게 운동하기에는 딱’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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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국 곳곳 헬스장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적지 않고 ‘산스장’ 역시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바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산스장’의 경우 전문적인 관리나 소독이 안 되는 환경이기 때문에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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