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GTX-C 추가 정차역 없다”며 못 박아… ‘왕십리’, ‘인덕원’ 안 선다

26-2020-8-26
뉴스1

GTX-C 왕십리역 신설에 관한 성동구 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취재 결과, 정부가 기존에 발표된 정차역 외에 더 이상의 정차역 추가는 없는 쪽으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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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브로드밴드 서울방송

GTX-C는 양주 덕정엑에서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다. 기본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GTX-C 노선에 자기 지역을 신규 정차역으로 추가하기 위한 지자체 간 경쟁이 뜨겁다.

현재까지 왕십리역, 인덕원역, 의왕역 등 10개 역 관련 지자체들이 이 노선 정차역으로 유치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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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정부의 GTX-C 노선 기본계획 수립이 한 달가량 지체되면서 정차역이 추가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해당 역들의 노선 추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현재 거론되는 10곳 역 모두 노선에 추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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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GTX-C 정차역은 기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삼성역, 과천역, 의정부역 등 10개 역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국토부는 다음 달까지 관련 연구를 마치고 오는 11월 전 GTX-C 노선 기본계획을 확장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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