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국이 이런데도”… 3개월 간 룸살롱·클럽 찾은 시민 492만명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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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지난 3개월 동안 룸살롱과 클럽을 찾은 시민이 49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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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아일보는 ‘다중이용시설 전자출입명부 현황’을 바탕으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추산한 현황 자료를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클럽 및 룸살롱과 같은 유흥주점을 찾은 시민은 약 492만 명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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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휴대폰 QR코드를 찍고 룸살롱이나 클럽 등에 출입했으며 한 명이 여러 번 출입 시 복수로 집계됐다.

또한 같은 기간 단란주점에는 90만 947명, 헌팅포차 59만 3846명, 감성주점은 59만 2821명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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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QR코드 외에 수기명부는 빠졌기 때문에 실제 방문객은 훨씬 많았을 거라는 것이 의원실 측 설명이다.

이러한 조사결과에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코로나19 재유행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을 자발적으로 찾았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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