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임진다고”…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3년 전에도 구급차 막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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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지난 6월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구급차를 가로막은 택시기사 최 모 씨가 3년 전에도 비슷한 일을 저지른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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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택시기사 최씨의 공소장에는 지난 2017년 서울 용산구 이촌동 부근 강변북로에서 사설 구급차의 진로를 방해하다 고의로 들이받았다는 사실이 공소장에 적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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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최씨는 당시에 “응급환자도 없는데 사이렌 켜고 운행했으니 50만원을 주지 않으면 민원을 넣겠다”며 구급차 운전자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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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검찰은 지난 2015년 2월과 3월 ‘문콕’ 사고와 가벼운 접촉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도 피해자에게 보험사에게 과도한 합의금과 치료비를 받아낸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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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달 14일 최씨를 특수폭행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사기 등 6가지의 혐의로 구속기소했으며 오는 4일 첫 재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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