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 대비하려 창문에 테이프 붙이다 봉변…부산 60대 과다출혈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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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호 태풍 마이삭이 관통한 부산에서 태풍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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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태풍 마이삭이 내륙을 통과하며 최대 1000mm의 비를 쏟아내고, 최고 시속 170km의 돌풍을 일으키며 큰 피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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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시 35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서 태풍으로 인한 베란다 창문 파손을 막기 위해 테이프를 붙이던 60대 A씨가 갑작스레 깨진 유리창으로 인해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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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파편들은 A씨의 왼손목과 오른손 팔뚝으로 튀었고,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오전 2시 6분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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