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퇴원하자마자 사랑제일교회 감싸고 인근 상인 비난하며 “세상이 야박하다. 끔찍하다” 선동 방송한 신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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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신의한수’

유튜브 ‘신의한수’를 운영하며 극우 유튜버로 잘 알려진 신혜식이 퇴원 후 선동 방송을 진행했다.

‘신의한수’의 대표 신혜식은 광화문 집회 참가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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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신의한수’

그는 병상에서까지 생방송을 진행해 가짜뉴스를 퍼뜨르는 등의 기행으로 논란이 됐다.

신혜식은 지난달 28일 퇴원 후 지난 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역, 사기 방역으로 드러났다”며 “사랑제일교회를 탄압하고자 이걸 이용하는 게 아닌지”라며 선동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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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신의한수’

이어 그는 사랑제일교회를 감싸며 되려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교회 인근 상인들을 비난했다. 신혜식은 “사랑제일교회 성도 분들이 식당에 가서 밥도 먹어주고 물건도 사준 거 아니냐”며 “세상이 야박해도 이렇게 야박할 수 없다. 끔찍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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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신의한수’

한편 역시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지난달 31일 퇴원한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며 정부 비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옥순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재인은 악당! 독재자! 파쇼! 파시스트!”라고 주장했다.한편 신혜식과 주옥순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한 시민단체에게 고발을 당한 상태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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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신의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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