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아가야!” 깜빡하고 지하철에 아기 놓고 내린 엄마의 최후.. (영상)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깜박하고 지하철에 아기를 놓고 나온 엄마”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로 보이는 영상속에는 아기가 타고있는 유모차를 끈 여성이 지하철에 탑승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곧 아이의 엄마는 전화를 받으면서 지하철에서 내리는데 분명 탈때 밀고들어갔던 유모차는 보이지 않는다.

뒤늦게 아이를 두고 홀로 내렸다는것이 떠오른 엄마는 서둘러 지하철로 향하지만 문은 이미 닫혀버린 후였다.

아이의 엄마는 재빨리 문을 두드리며 이미 속도를 내고 있는 지하철을 따라가지만 애석하게도 지하철은 멈추지 않고 그대로 역을 빠져나가 버린다.

허망한 표정의 엄마는 발만 동동 구르며 지하철이 떠나간 자리만 쳐다보고 있다. 그 시각 한 남성은 지하철 안에 홀로 남겨진 유모차를 보다 흔들리는 지하철 안에서 아이를 보호하려는 듯 유모차를 잡아끈다.

다음역에서 유모차와 함께 내린 남성은 벽에 그대로 기대어 주저 앉은채 아기가 울지 않도록 유모차를 한손으로 흔들며 아이의 엄마가 도착하기를 기다린다.

곧바로 다음 열차를 타고 도착한 아이 엄마는 유모차를 흔들며 저를 기다리고 있는 남성을 보고 한달음에 달려가 꼭 껴안아주며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연신 남성을 껴안으며 감사인사를 전하는 모습은 감동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심장떨어지는 줄 알았을듯”, “아기 보호하는 남자분 스윗하다”, “너무 쿨하게 유모차 끌어 당기고 흔들고 있는게 멋지다”,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_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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