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철PD, 침체된 아이돌 시장을 살려라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한동철 PD의 새 프로그램이 또 한 번 아이돌 시장을 이끌어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MBC와 손잡고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을 론칭하는 한동철 PD가 빌보드 차트인을 목표로 끼와 잠재력을 가진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 가운데, 하루에도 수만 건의 지원서가 들어오며 그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한동철 PD의 본격적인 행보에 음악 업계 종사자들은 아이돌 음악시장의 재부흥에 기대를 걸고 있다. 다른 업계들처럼 코로나19 장기화로 수많은 아이돌 그룹들의 국내외 콘서트 등 공연이 막히며 침체기를 맞았지만 오디션 프로그램 경쟁은 뜨겁기만 하다.

 

 

오디션계의 대부 한동철 PD는 Mnet 재직 당시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뿐만 아니라 ‘프로듀스101’으로 아이돌 시장에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국민이 프로듀서가 된다’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전 국민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픽미(Pick me)’, ‘나야나’ 열풍이 몰아쳤고 지상파를 누르고 케이블 프로그램으로서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 면에서도 큰 반응을 이끌었다.

한동철 PD의 기획력에 의해 탄생한 그룹 IOI(아이오아이)는 IOI는 활동 당시 아이돌 그룹 중 ‘역대 업적’을 이뤄냈다. 2016년 데뷔한 남녀 아이돌 통틀어 단일 앨범 판매량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 출연 예능마다 시청률 신기록을 달성했다.

침체된 아이돌 시장을 살릴 한동철 PD가 행보가 또 한 번 시작됐다. 한동철 PD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빌보드’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한동철 PD가 제작한 글로벌 아이돌이 해외 음악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동철 PD가 제작에 돌입한 프로그램의 지원자격은 13세 이상 국적 불문의 여성이며, 2010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다. 한동철PD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원석을 찾아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021년 11월 MBC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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