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사생활 논란에도 백상 인기투표 1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서예지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인기투표에서 압도적인 선두에 섰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3일 오전 11시부터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8일간 ‘틱톡 인기상’ 투표를 진행한다.

현재 김선호, 김수현, 송중기, 김소현, 신혜선 등 남자 35명, 여자 34명이 후보에 올랐다.


여자 후보 중 단연 서예지가 눈에 띄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서예지가 백상예술대상에 출연할지는 미지수다.

서예지는 지난 2019년 배우 김정현과 교제하면서 작품 대본을 수정하도록 요구하고, 여자 배우와 교류하지 않도록 조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학교 폭력, 스페인 대학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등 사생활 논란으로 대중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한편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2020년 5월 1일부터 2021년 4월 1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츠나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을 대상으로 한다. 5월 13일 오후 9시부터 JTBC에서 생방송 중계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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