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나이 35세’ 한혜진, 피부 망치는 습관에 ‘깜짝’

가수 한혜진이 피부 건강을 망치는 습관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혜진은 지난 8일 오후 7시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 출연했다.

이날 “반갑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등장한 한혜진은 지난 1993년에 발표된 ‘갈색 추억’과 신곡 ‘종로 3가’로 포문을 열었고, 시작부터 허스키한 보이스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사했다

 

 

 

 

 

 

이후 한혜진의 건강 비결을 확인할 수 있는 VCR이 공개됐다. 후배 가수 후니용이와 갯벌 여행을 떠난 한혜진은 조개 캐기를 시작했고, 열정적으로 구멍을 공략했지만 나오지 않는 조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후배들과 찰떡 케미를 선사한 한혜진은 숙소 복귀 후 지친 얼굴을 위해 피부 관리에 돌입했다고, 찬물 세안 후 완벽 민낯을 선보인 한혜진은 스킨, 로션 등 여러 가지 제품을 꼼꼼히 바르며 화사한 피부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서 한혜진은 후배들이 준비한 이북식 백숙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고, 설거지 내기 노래방 대결에서 ‘너는 내 남자’를 열창, 100점을 기록해 명불허전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어진 거침없는 참견에서 의사들은 한혜진을 향해 “6월에는 피부가 늙기 좋을 때이다. 외모 나이가 35세로 보이지만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전하는가 하면, 평소 흰색 마스크를 사용한다는 한혜진에 “흰색 마스크는 기미를 더욱 유발할 수 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혜진의 피부 관리법 중 찬물 세안, 여러 종류의 화장품 사용, 톡톡 두드리는 습관은 피부 장벽을 파괴시켜 기미를 부를 수 있다고 전해 한혜진을 깜짝 놀라게 했고, “기미가 조금 있어도 괜찮지 않냐”라는 한혜진에 기미 예상도를 공개, 예상치 못한 얼굴에 충격을 안겼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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