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호중 측 “폭행 혐의 입건? 오해로 인한 언쟁…폭행 없었다”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김호중(비즈엔터DB)

가수 김호중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김호중은 19일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해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서 나온 기사와 다르게 서로 폭행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27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김호중의 자택 앞에서 김호중과 남성 2명이 서로를 밀치는 등 시비가 붙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시비가 붙은 남성들은 김호중의 빌라 공사업체 관계자들로, 유치권을 주장하며 귀가하려던 김호중을 저지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김씨는 이미 귀가한 상태였다”라며 “조만간 김호중과 공사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폭행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